About
안녕하세요.
양평에서 혼자 회사를 꾸리는
박제이입니다.
하는 일
저는 ‘AI 오케스트라 연주자’입니다. 여러 AI 도구를 지휘해 사장님 한 분께 꼭 맞는 앱과 홈페이지를 만듭니다.
일하는 방식
정해진 틀을 팔지 않습니다. 가게에 직접 가서 사장님이 어떻게 일하는지 봅니다.
양지말화로구이에선 직원분들이 종이에 출근을 적는 걸 보고, 그 자리에서 앱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그 가게에만 맞는 도구가 나옵니다.
믿어도 되는 이유
출근부 앱, 주식 정리 웹앱, 토스 결제 연동 웹앱까지 직접 만들어 운영합니다.
앱·데이터·계정은 모두 사장님 소유로 드립니다(BYOC). 저는 만들어 드리는 사람이지, 사장님 정보를 쥐는 사람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는 이 일이 재밌어서 합니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척하진 않겠습니다. 대신 사장님 옆에서 끝까지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왜 이 일을 시작했나
처음엔 제가 쓰려고 앱을 만들었습니다. AI를 공부하며 하나둘 만들어 쓰다 보니, ‘AI로 내 일을 개인화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점점 커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걸 어떻게 일로 만들지?” 고민만 하다 번아웃이 왔습니다. 머리가 복잡해 몸이라도 움직이자는 마음에, 우연히 본 알바 공고에 무작정 지원했어요.
첫 출근날, 대표님이 엑셀로 직원 열 명의 출근 시간을 한 명 한 명 체크하시는 걸 봤습니다. “이거, 간단히 앱으로 만들어 드릴까요?” — 그 한마디가 시작이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의 불편을 풀어주려 만들면서 깨달았어요. ‘아, 나는 누군가의 반복되는 불편을 AI로 단순하게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잘 안 풀려 며칠씩 붙잡고 있어도, 저한텐 그게 스트레스가 아니라 즐거운 궁리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지 방향을 정했습니다. 지금, 그 설계도를 그리는 중입니다.
막연해도 괜찮습니다. 정리부터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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